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6개월이나 지났다. 이제서야 사진을 다시 보게 되고, 추억하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이젠 자세한 일정이 잘 생각도 나질 않는다. 하지만 사진이 추억을 도와주기에, 조금씩 다시 써본다. 물론 디테일과 잡다한..
살츠버그는 오스트리아 동쪽 끝쪽에 위치한 조그만 동네다. Osterreich가 오스트리아, 바로 위에 Deutschland가 독일. 왼쪽으로는 Switzerland, 오른쪽으로는 Hungary가 있다. Salzburg는 독일..
비엔나는 크게 나를 감동시킨 도시가 아니였다. 물론 비엔나에 도착했을쯤에는 이미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있었기 때문에 그러지도 모른다. 다시 독어를 쓰는 오스트리아는 나에게 무척이나 평범한 나라로 인식이 되었다. 독일과 비슷한 느..
베를린은 세계 정상에 있는 나라의 도시답게 아주 깨끗한 느낌이 들었다. 솔직히 말하면 독일은 왠지 모르게 캐나다와 비슷할것 같았고, 이런 기분때문인지 오래있기 싫었다. 그러나 도착하고 도시를 알아가기 시작하자 나의 마음은 단숨..
부다페스트, 내 여행중 유일하게 서 유럽이 아닌 중앙/동유럽에서 속해 있는 헝가리의 수도이다. 내가 여행하는 나라들중에 제일 못 사는 나라고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나라중 하나였다. 기차 역에서 내리자 한국의 90년대 시내버..
프라하. 프라하의 연인때문일까? 아니면 프라하의 유명한 백만불짜리 야경때문일까? 너무나 아름답고 로맨틱함만을 기대했었던 탓일지 몰라도 첫 인상은 너무나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늦게 도착한 우리는 곧장 숙소로 향했고 가는 길은 어..
체코 프라하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가는 야간 열차 안에 누워서 슬리핑 필을 먹고 잠들기 전까지 글을 써본다. 블로그에 글을 쓰기엔 조금 허접한 환경이지만 시간이 있으니, 생각도 정리해볼겸 이렇게 글을 시작한다. Toront..
병브로, 데이브, 보연이형과 다녀온 해마다 봄만 되면 가는 나야가라 폭포 여행. 이번에는 정말 좋은 호텔에서 좋은 경치를 볼수있어서 그 재미가 2배. 이런 곳에서 지낼수도있고 난 행운아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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